[EP 2]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가 한 파트에 있다고요? 그로스 파트를 이끄는 주디의 이야기
이팝소프트 구성원 인터뷰 시리즈_2회#말해보카 #마케팅팀 #그로스 마케터 #그로스 파트 리드
🎯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가 한 파트에 있다고요? 그로스 파트를 이끄는 주디의 이야기
지난 풀스택 개발자 레오 인터뷰에 이어, 두 번째 구성원 인터뷰로 돌아왔어요! 🥰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마케팅팀에서 그로스 파트를 이끌며 일본 스쿼드 PM까지 담당하고 있는 팔방미인, 주디입니다! 💜
현재 말해보카는 일본, 대만, 스페인어권 등 다양한 시장에 Epop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해 있어요.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확대할 예정이기도 해요. 그만큼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경험하게 만드는 마케팅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
그중 그로스 파트는 신규 사용자 유입부터 제품 내 전환과 매출까지, 사용자의 전체 여정을 책임져요.
사람들이 말해보카를 발견하고, 사용해 보고, 꾸준히 함께하게 되는 여정 곳곳에 그로스 파트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는 셈이죠.👍
마케팅팀의 그로스파트는 어떤 방식으로 성장의 기회를 찾고,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주디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 [개인 & 합류 스토리]
안녕하세요 주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해보카 마케팅팀에서 그로스 파트 리드를 맡고 있는 주디입니다! 현재 파트 구성원분들과 함께 국가별 퍼포먼스 마케팅과 CRM을 관리하고 있어요.
말해보카 합류 전 어떤 경험을 쌓고 입사하게 되셨나요?
첫 커리어는 에이전시에서 시작했어요. 온드미디어 콘텐츠 마케팅과 광고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좁고 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보다 하나의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더 강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을 하게 되었구요. 금융 앱 서비스 회사에서 마케팅으로 매출을 성장시키는 경험을 쌓은 뒤, 금융보다 제 관심사에 더 가까운 산업을 찾다가 말해보카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
퍼포먼스 마케터로 시작해서 그로스 파트 리드를 맡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어떤 계기나 전환점이 있었나요?
말해보카에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입사했어요. 하지만 비즈니스 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퍼포먼스 마케팅은 여러 수단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광고를 통한 유입만으로는 매출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해야 한다고 봤어요. 이런 방향성을 반영해 지금은 팀원 모두 ‘그로스 마케터’라는 직무명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또한 회사가 성장하면서 마케팅팀의 규모도 함께 커졌고, 그만큼 실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업무의 범위도 넓어졌어요. 자연스럽게 여러 그로스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 방식을 정리해 나가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죠. 이 과정에서 제가 가진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현재는 그로스 파트 리드 역할을 맡고 있어요.
리드를 맡고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언제였나요?
아무래도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마케팅팀이 파트 체제로 전환된 뒤 업무 만족도가 훨씬 좋아졌다는 구성원의 피드백을 들었을 때인 것 같아요. 리드 역할을 처음 맡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을 텐데,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시간이 꽤 지난 일인데, 이 질문에 답하면서 지금도 같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네요.🤔
💟 [직무 & 역할 이해]
그렇다면, 말해보카의 마케팅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마케팅팀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스페인어권 등 다양한 시장을 담당하고 있어요. 각 시장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최적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케팅팀은 직무별 파트와 시장별 스쿼드가 결합된 매트릭스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시장별로 깊이 있게 집중하며 로컬라이제이션을 고민하는 동시에, 각자의 직무 전문성도 꾸준히 높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 매트릭스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마케팅팀 구성원은 직무 조직인 ‘파트’와 목적 조직인 ‘스쿼드’에 동시에 소속되어, 최소 두 개 이상의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있어요.
직무 조직은 브랜드, 그로스, 영상, 콘텐츠, BX 디자인 파트로 나뉘어요. 시장별 스쿼드는 진출 언어권에 따라 한국, 일본, 대만, 스페인어권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브랜드 파트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과 PR,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담당해요. 콘텐츠 파트는 온드 미디어에 활용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채널 운영까지 맡고 있어요. 영상 파트는 광고와 콘텐츠에 필요한 다양한 영상의 제작을 책임지고 있어요. BX 디자인 파트는 광고와 마케팅 전반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제작하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그로스 파트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요?
마케팅팀에서 지표와 데이터를 책임지는 조직이에요.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로 구성되어 있고요. 브랜드 파트와 콘텐츠 파트가 브랜딩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면, 저희는 실제 제품 유입을 만들어내고 그 트래픽이 제품 내에서 실제 전환을 일으키고 매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챙기고 있습니다. 다른 파트에 데이터나 기술적 지원이 필요할 때도 함께 협업하고요.
그로스 마케터는 유저 유입부터 구독, 갱신까지 이르는 퍼널 단계를 관리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하루 또는 한 주의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나요?
보통 오전에는 마케팅 리포트를 확인하며 전날의 유입과 매출 현황을 점검해요. 지표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원인을 파악해 필요한 대응을 하거나, 기본적인 매체 최적화를 진행해요. 이때 앱 설치나 구매 수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유입된 사용자가 무료 체험을 신청하고 실제 구매까지 잘 이어지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오후에는 주로 그로스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해요. 매체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분석을 하거나 새로운 실험을 준비하기도 하고, 신규 웹 랜딩 페이지를 기획하거나 오가닉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기도 한답니다. 해외 시장을 담당할 때는 마케팅 과정에서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제품에 반영하면 좋을 현지화 방안을 고민해 제품팀에 제안하기도 하면서 업무를 진행해요.
이와 함께 한 주 단위로는 스쿼드 회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업무와 그 주의 계획을 공유하고, 광고 회의에도 참석해요.광고 회의에서는 전 주에 집행한 퍼포먼스 마케팅 소재의 성과를 분석하고, 다음 소재를 기획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어요. 어떤 메시지와 형식이 좋은 반응을 얻었는지, 반대로 기대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스쿼드원들과 함께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에요.특히 새롭게 진출한 초기 시장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석과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열심히 업무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결국 그로스 마케터의 업무는 단순히 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유입부터 무료 체험, 구독, 갱신까지 이어지는 퍼널 전체를 살펴보고, 그때그때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집중하는 것이 일상적인 업무의 흐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그로스 마케터 채용 JD를 보면 매체 운영, 소재 기획, 데이터 분석까지 폭넓은 역량을 요구하는데요. 실제로도 이런 성장이 가능한 환경인가요?
네,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말해보카에서 그로스 마케터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것,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것이에요.
매체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운영과 고도화, 새로운 실험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에요.특히 광고 운영이 점점 머신러닝 중심으로 자동화되는 환경에서는 마케터의 전략적 판단과 소재 기획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또한 각각의 마케팅 액션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분석하고 다음 방향을 정하려면, 데이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해요. 이러한 업무를 꾸준히 경험하다 보면 채용 공고에서 언급한 역량들을 실제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로스 파트에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가 함께 있는 구조가 독특한데요. 이 조합이 실무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내나요?
각 포지션의 구성원이 자신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로의 역할과 관점을 고려하며 함께 일할 기회를 찾는 과정에서 시너지가 만들어져요.
그로스 마케터가 주로 신규 유입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CRM 마케터는 유입된 사용자가 중간에 이탈하지 않고 구독이나 갱신과 같은 목표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여정을 촘촘하게 설계해요. 두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될수록 전체 퍼널도 훨씬 탄탄해져요.
데이터 분석가는 이 과정에서 마케터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분석 기반을 마련해 줘요. 실행한 마케팅 액션의 성과를 분석하거나 다음 전략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때도, 더욱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스쿼드의 PM 역할을 맡고 계시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다른 시장 스쿼드와 마찬가지로 일본 스쿼드도 그로스 마케터, 영상 마케터, 브랜드와 콘텐츠를 담당하는 현지인 마케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의 역할은 각 구성원이 자신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면서도, 스쿼드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에요. 일본 스쿼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나 액션을 제안해요. 동시에 각 구성원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협업 과정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언어와 문화적 맥락이 다른 일본 시장을 담당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일본은 다른 국가에 비해 현지화의 중요성이 크고, 로컬 시장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곳이에요. 한국에서 효과적이었던 메시지가 일본에서는 오히려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채널이 일본 소비자에게는 핵심 채널로 작용하기도 해요. 이처럼 한국 시장에서의 경험이나 감각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일본 소비자들이 어떤 메시지와 표현에 반응하는지, 어떤 채널을 신뢰하고 주로 이용하는지 등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시장에 대한 감을 익히는 과정이 초기에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성장& 경험]
이팝소프트에서 업무를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올해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매출이 J커브를 그렸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말해보카에 입사한 후 가장 주도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중 하나가웹 마케팅 채널을 런칭하는 일이었어요.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밝히기는 어렵지만, 고객이 웹에서 말해보카를 처음 접한 뒤 실제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과 구조를 설계하는 프로젝트였어요. 이를 위해 마케팅팀뿐만 아니라 개발팀과 제품팀 등 여러 팀이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하고 애써주셨습니다. 이후 올해 초 모델 비비님과 함께 진행한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 브랜드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말해보카에 대한 관심과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어요. 이렇게 유입된 트래픽이 새롭게 구축한 웹 채널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실제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J커브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당시 매출 그래프를 확인하며 놀랐던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웃음) 오랜 시간 준비한 프로젝트와 브랜드 캠페인, 그리고 여러 구성원의 노력이 서로 맞물려 큰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 성과예요.
이팝소프트(말해보카)에 합류하게 되면서 성장하거나, 배운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일했지만, 파트 리드를 맡으면서 훨씬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 같아요. 현재 파트에는 그로스 마케터뿐만 아니라CRM 마케터와 데이터 분석가도 함께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단순히 광고 매체를 운영하거나 소재를 기획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트리뷰션이나 측정 윈도우처럼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수집하고 성과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과 체계까지 함께 고민하고 관리하게 됐어요.
마케팅 액션을 결정할 때도 이제는 광고 매체만 바라보지 않아요. CRM 영역까지 시야를 넓혀 사용자의 전체 경험을 더 깊고 폭넓게 고려하고 있어요. 광고 외에도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제 업무의 범위와 관점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걸 느껴요.
파트 리드로서 최근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잘 위임하는 것’이에요. 실무자일 때는 맡은 일을 잘 해내는 것이 중요했다면, 파트 리드가 된 이후에는 구성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지에 대해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제가 지향하는 방식은 방임하지 않으면서도 마이크로매니징하지 않는 것이에요. 업무의 우선순위와 방향성, 의사결정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그 안에서 각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이를 위해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어요.
💟 [문화 & 사람]
그로스 파트만의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그로스 파트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그로스 마케터, CRM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덕분에 마케팅 액션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파트 안에서 상당 부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에요. 예를 들어 그로스 마케터가 새로운 이벤트 페이지를 기획해 유입 채널을 확장했다면, 그 과정에서 이탈한 사용자에게 CRM 넛지를 보내는 후속 액션도 곧바로 논의하고 실행할 수 있어요. 세그먼트 정의나 발송 시점처럼 내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데이터 분석가와 바로 협의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고요. 하나의 마케팅 액션이 기획부터 실행, 데이터 검증까지 파트 안에서 촘촘하게 연결되어 돌아가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또 다른 특징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동등한 파트너처럼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강해요. 제가 파트 리드라고 해서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결정하거나 일방적으로 컨펌하는 방식은 아니에요. 저 역시 구성원들에게 질문하고 배우는 부분이 많아요. 각자 맡은 업무는 자율적으로 수행하되, 결과물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열린 태도로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구하는 것, 그게 저희 그로스 파트가 일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그로스 파트에서 회의나 의사결정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기본적으로 파트의 업무 현황을 점검하는 주간 스크럼을 진행해요. 스크럼에서는 매주 목표 달성률과 매출 현황을 간단히 확인하고, 현재 성과에 따라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방향을 맞춰요. 또 월간 목표를 기준으로 주간 업무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추가로 의견이 필요하거나 함께 논의해야 할 부분을 공유해요. 의사결정은 기본적으로 해당 안이 목표 달성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요. 목표에는 부합하지만 구성원 간 의견이 나뉘는 경우에는 각자의 근거와 의견을 충분히 들어본 뒤, 가장 설득력 있고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방안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주디가 그로스 파트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분인가요?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아내고, 주도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말해보카 마케팅팀은 목표에 부합하고 합리적인 제안이라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강해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행해 보는 분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에 협업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나누면서도, 다른 구성원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웃음)
마지막으로 그로스 파트 합류를 고민하는 미래의 말해보카 구성원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앱 광고와 웹 광고를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분,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분,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주도해 본 분이라면 저희 그로스 파트와 잘 맞을 것 같아요. 지원하실 때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가 이력서에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광고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의 성장을 직접 만들어가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 자신의 역량을 자유롭게 펼치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그로스 파트에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시니어 구성원이 많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고받는 데 진심인 따뜻한 분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저희와 함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다양한 도전을 만들어갈 분을 기다릴게요. 주저말고 지원해 주세요!
지금까지 그로스 파트리드와 마케팅팀에서 일본 스쿼드 PM 역할을 하고 계신 주디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봤는데요! 😊
그로스팀의 문화와 일하는 방법, 글로벌 업무 환경까지! 말해보카의 이야기들이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말해보카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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